Tour Information

제주 하이커 여행지 정보

제주 하이커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신산공원

    신산공원은 올림픽 성화의 국내도착을 기념하는 기념물이 세워져 있는 88 서울 올림픽 상징 공원이며, 현재는 시민들의 쉼터로 활용하고 있다. 가족들의 야유회 장소로도 유명하며 낮 햇살이 눈이 부셔 많이 찾기도 하지만 어둑어둑해질 무렵엔 호젓한 산책로를 따라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여독을 푸는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50m, 도보 약 5분

  • 국립제주박물관

    2001년 6월 15일 개관한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시ㆍ보존ㆍ연구하는 고고ㆍ역사박물관이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여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역사적 문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각 유적과 유물이 갖는 역사ㆍ문화적인 의의를 전시물에 담았다. 탐라문화의 전시공간을 특성화하여 독특하고 고유한 탐라문화를 체계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제주를 찾는 국내ㆍ외 관광객에게 제주 토착문화의 전개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km, 차량으로 약 7분

  • 용두암

    곰솔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해양레일바이크는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5.4km 복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루미나리에와 레이저 쇼가 연출되는 환상의 터널은 잠시나마 신비로운 해저터널을 여행한듯한 느낌을 준다.우리나라의 특성상 4계절 모두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가지각색의 경관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 같이 즐길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8.2km, 차량으로 약 10분

  • 용연구름다리

    용연구름다리는 제주공항에서 서쪽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관광명소다. 용연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계곡의 물이 유입되는 하천으로, 산등성이부터 바닷가로 흘러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용연은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마르지 않아 이곳에 살던 용이 승천해 비를 내리게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물이 풍부해 선인들이 풍류를 즐긴 장소로도 이용되었다. 출렁다리로 연결된 용연구름다리는 용연의 기암절벽 사이를 잇는, 너비 2.2m, 길이 42m의 현수교 형태다. 붉은빛이 감도는 정자와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멋진 곳으로, 저녁 산책코스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밤이면 다리에 켜지는 형형색색의 불빛들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우거진 나무숲들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제주올레 17코스가 통과하는 곳으로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과 은은함을 느낄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3km 차량으로 약 12분

  • 이호테우해수욕장

    이호테우해변(이호해수욕장)은 제주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으며 특히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인 솔숲을 끼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해수욕장은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해서 야간방문객들도 많고, 해수욕장 주변에는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도 여럿 있다. 그리고 배를 빌려 타고 선상 낚시도 할 수 있고, 방파제에서 릴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모살치''라는 물고기가 잘 낚이기 때문에 낚시꾼들의 발길이 잦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8.7km, 차량으로 약 18분

  •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색 도로다.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해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방호벽에 색을 입혀보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지개색으로 칠했는데, 관광객들 사이에서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로 불리면서 명소가 되었다. 주변에는 해녀상을 비롯한 여러 조각상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곳에 도두봉이 있는데, 올레길 코스이면서 숨은 비경 중 하나이다. 경사가 완만하여 오르기 어렵지 않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8.8km, 차량으로 약 20분